이곳에 온 지도 어언 8개월,

현지 기후에 조금씩 적응을 하고 기운을 차렸으니

'밥값'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출석하는

조호바루 한마음교회에서

에스페란토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12명이 신청을 하여 

개강을 하게 되었군요. 

 

영어, 중국어가 판치는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이만큼의 사람들이

참여를 한 건

어찌보면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마영태 이름 석자를 조사해보니 

에스페란토가 조금은 믿음직한 언어라는

생각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잘 되야할텐데~~~~ ^^

고국에 계신 우리 동지들께서

기운을 모아 팍팍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보고를 할 날을 기대하며....

 

아시아 대륙의 남단 도시 조호바루에서

Leono 올림 

 

*개강 기념 사진: 첨부파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