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페란토협회 보도자료 [2021.7.7.]_ 신간 소개

《한국에스페란토운동100년(1920-2020)》 출간!!

 

1906년 고종황제의 국제어 관심 표명 기사부터

2020년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까지

이 땅에서 있었던 평화의 언어 국제어 운동 100년의 자취!

 

한국에스페란토협회(회장 서진수)는 7월 3일 《한국에스페란토운동100년(1920-2020)》 (편저자:한국에스페란토운동100년편찬위, 발행자:한국에스페란토협회) 자료집 출판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회원들과 함께 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이 책은 1920년 6월 서울 YMCA 에서 김억이 지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에스페란토 공개 강습이 열리고, 7월 31일 조선에스페란토협회(회장 김억)가 창립된 이후 2020년까지 100년 동안 이루어진 국제어 에스페란토 보급 운동에 관한 모든 사항을 망라한 백과사전적 자료집이다.

언론인 출신 원로 에스페란티스토(에스페란토 사용자)인 박강문 편찬위원장이 2년 2개월에 걸쳐 편찬을 총괄하였다. 책은 48쪽의 칼러 사진 화보, 운동 단체, 교육, 학술 연구, 문학, 출판, 국제화등 국제어 보급 운동의 분야별 상세한 내용인 본문, 1906년 고종황제가 에스페란토에 관심을 보였다는 기록부터 코로나 19 로 인해 비대면으로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 2020년까지 상세한 연표등 모두 720쪽에 입체적으로 구성, 편집하였다. 색인에는 본문과 연표에 나오는 모든 인명과 주요 주제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과 관련한 저술은 김삼수 저 《한국에스페란토운동사》 (1976, 숙명여자대학교출판부), 이종영 저 《한국에스페란토운동80년사》 (2003, 한국에스페란토협회)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것이며, 에스페란토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료로활용될 수 있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랜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 박사가 창안한 중립적 국제공통어로서 현재 전 세계 120개 나라에 사용자들이 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는 에스페란토를 연구하고 보급하여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며, 1994년과 2017년에 ‘통역 없는 국제 행사’ 세계에스페란토대회를 개최하여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렸다. 협회는 2022년 아시아오세아니아에스페란토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보도자료 또는 이 책에 관한 문의는 한국에스페란토협회(02-717-6974).

 

 

《한국에스페란토운동100년(1920-2020)》

 

저자: 한국에스페란토운동100년편찬위원회

출판사;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출간일: 2021년 6월 20일

크기: 188mm X 257mm (46배판)

쪽수: 720쪽

인쇄: 사진화보(칼러) 본문 및 연표(1도)

제본: 양장 제본

가격: 33,000원

 

 

목차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 100년

제1부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 100년
제1장 간추린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 100년사
제2장 한국에스페란토협회와 그 운영(통합 이후)
제3장 에스페란토 운동 단체
제4장 전문 기관, 직능별 단체, 종교 단체
제5장 에스페란토 보급 활동: 교육과 홍보
제6장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 에스페란토 행사
제7장 국제 행사와 조력자들
제8장 한국 에스페란토 문학
제9장 에스페란토 학술 연구
제10장 에스페란토 출판물
제11장 세계화 단계의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 현황과 과제

제2부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 100년 연표(1906-2020)

부록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