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한국외대에서 치뤄진 KER에는 38명이 응시하여 한국의 에스페란토 배움에 대한 열기, 에스페란토 운동에 대한 지표로서, 전세계적으로 UK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번 KER 에는 10개국 16개도시에서 135명이 응시하였으며, 평균 8-9명이 응시한 것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평균이상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합격자 중에 낯선 이름들이 많은데요. 이는 한국외대 학생들이 교양수업으로 듣던 에스페란토(A2 수준)에 그치지 않고 좀 더 공부하여 KER(B1 수준)의 중급수준에 도달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생들에게는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CEFR 의 에스페란토 자격증을 취득하였다는 뿌듯함을 주었으며, 또한, 매주 외대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몬데로께는 수고한 보람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몇개월간 KER 준비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이 시험을 계기로 에스페란토 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Dankon!